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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손담비와 손절" vs "안 갈 수도 있지"…소이 SNS에 다시 불붙은 손절설[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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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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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가 손담비 결혼식 불참으로 불거진 '손절설'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소이는 19일 인스타그램에 "그럴수도 있지"라는 글과 함께 봄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묶고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소이가 짧게 쓴 '그럴수도 있지'라는 글은 최근 불거진 손담비 손절설에 대한 입장으로 해석된다는 추측.

그동안 손담비는 SNS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배우 공효진, 정려원, 소이 등과 친분을 자랑했던 바. 친구들의 참석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결혼식에 이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사람들은 손담비가 가짜 수산업자와 스캔들에 휘말린 것을 떠올렸다. 손담비의 스캔들에 정려원도 등장했기 때문.

당시 가짜 수산업자 김 씨는 손담비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선물 공세를 펼쳤다. 이후 손담비의 소개로 정려원과 가까워진 김 씨는 정려원에게 차량을 선물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 씨가 정려원과 단 둘이 그의 자택에서 7시간을 함께 보냈다는 보도가 나오며 정려원의 이미지는 타격을 입었다.

정려원 측은 결코 그런 적이 없으며 차량을 선물받은 것이 아니라 김 씨의 소개를 받고 구입한 것이라는 증거를 내놓고 해명했다.

여배우에게 스폰서 루머는 이미지에 치명타. 이 사건 이후로 손담비의 친목은 볼 수 없었다. 다만 이규혁과의 연애와 결혼을 일사천리로 진행하면서 관심은 우정보다 사랑으로 넘어갔다.

하지만 공효진, 정려원의 결혼식 불참은 이제 막 부부가 되는 한 쌍의 커플에게 시름을 안겼다. 결혼식보다 불참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린 것. 공효진과 정려원 모두 작품 촬영으로 예식엔 가지 못했다.

이를 두고 손담비가 무리에서 손절당했다는 근거 없는 추측이 이어졌고 손담비는 결혼식 이후 "그리고 이렇게 좋은 날에 터무니없는 말이 너무 많아서요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이라며 언급되고 있는 여러 의혹에 선을 긋기도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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