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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다시 불거진 토트넘 이적설 "페네르바체 공식 제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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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매체 등 보도

뉴스1

페네르바체 수비수 김민재.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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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26·페네르바체)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이 다시 불거졌다. 많은 팬들이 기대하는 김민재와 손흥민(30·토트넘)이 같은 팀에서 뛸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씩 커지고 있다.

토트넘 구단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18일(한국시간) 터키 매체 파나틱을 인용해 "토트넘이 페네르바체에 김민재 영입을 공식 제안했다"고 전했다.

파나틱에 따르면 지난해 베이징 궈안(중국)을 떠나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의 가치는 1년 사이 엄청나게 치솟았다.

페네르바체는 베이징 구단에 이적료 300만유로(약 40억원)를 지불하고 김민재를 데려왔는데 최근 김민재의 가치가 2300만유로(약 307억원)까지 올랐다.

파나틱 보도에 의하면 토트넘 구단은 김민재가 뛰었던 터키리그 갈라타사라이와의 경기에 스카우트를 보냈고 김민재의 플레이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매체는 "(보고를 받은)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김민재를 데려와야 한다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2021-22시즌 페네르바체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이 터키 쉬페르리그 2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덕분에 페네르바체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여름에 수비 보강에 나설 것이며 김민재는 매우 흥미로운 옵션(선택사항)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는 EPL서 잘 적응하는 데 필요한 것을 갖췄다. 김민재의 존재는 스리백 전술에서도 잘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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