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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빙상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스케이팅 올스타 2022'가 다음달 5일 서울 목동 실내아이스링크장에서 개최된다.
코로나 19 사태로 빙상장에서 팬들과 만날 수 없었던 선수들은 이번 스케이팅 올스타 2022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행사에서 빙상 선수들은 약 4천5백 명의 팬들과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스케이팅 올스타 2022는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팬 미팅과 두 종목 선수들이 펼치는 이색 대결로 구성된 한국 최초 스케이팅 이벤트이다.
참가 선수 라인업은 9일부터 ‘스케이팅 올스타 2022’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스케이팅 올스타 2022는 빙상 팬들의 높은 관심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페이코와 함께 티켓 오픈 사전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페이코(PAYCO)를 통해 5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 동안 진행되는 현대카드 이벤트 참여 대상자에 한해서 스케이팅 올스타 2022의 단독 티켓 사전 오픈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간 내 현대카드 이벤트에 응모 후, 대상 카드로 1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 전원에게 25일~30일까지 6일간 단독으로 티켓링크를 통해 스케이팅 올스타 2022 사전 티켓 예매 기회 제공한다.
또한 이용 조건 충족 시 최대 20만 페이코(PAYCO)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사전 예매 기간 동안은 현대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며, 해당 기간 판매분을 제외한 티켓은 31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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