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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진화♥' 함소원, 딸 혜정 벌써 화장 시작하나…父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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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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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의 폭풍 성장을 기록했다.

함소원은 지난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정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이 파우더 팩트를 자신의 볼에 바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혜정은 샛노란 옷을 입고 앙증맞은 표정으로 화장에 열중하고 있다. 함소원은 이를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담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이들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가족 일상을 공개했으나 조작 의혹으로 하차했다.

또한 함소원은 채널S '진격의 할매'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진격의 할매'는 24일 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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