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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혼전동거OK' 배수진, 어딜봐서 애 엄마..사랑하니 더 예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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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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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수진이 한층 더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7일 배수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수진은 립스틱부터 드레스코드까지 핑크로 깔 맞춤한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아이 엄마라곤 믿겨지지 않는 비주얼이다.

배수진은 "핑크핑크 했던 날"이라 말하며 설렘가득한 일상을 전했다.

앞서 지난 25일 배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9금, 오래된 커플이 하면 안되는 커플 질문 카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당시 그는 동거에 대한 생각도 전했는데, 남자친구는 "결혼 하기 전해 해봐야한다"고 말했고, 배수진 역시 "굿. 무조건 해야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올해 함께 이루고싶은 목표 역시 부모님의 허락이라고. 남친은 "부모님의 완벽한 부드러운 승낙"이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5년후 모습을 상상하며 "결혼하고 딸이 하나 있지 않을까"라고 배수진과 함께하는 미래를 전하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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