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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된 익산시장기 여자야구대회, 3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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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42개 팀 우승 격돌

연합뉴스

2019년 익산시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폐막식 모습
[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익산시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한국여자야구연맹은 제11회 익산시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오는 21일 전북 익산시 국가대표훈련장, 원광대 야구장, 용안 야구장 등에서 개막한다고 17일 밝혔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1일과 22일, 28일, 29일 4일간 진행되며 역대 최다인 전국 42개 여자야구팀 소속 약 8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챔프와 퓨처 두 개 리그로 운영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챔프리그 20개 팀과 퓨처리그 22개 팀이 각각 리그 우승을 위해 승부를 겨룬다.

2019년 대회 챔프리그 우승팀인 서울 나인빅스가 2연패를 노리는 가운데, 지난해 경북 울진에서 열린 전국여자야구대회 우승팀인 대전 레이디스와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 우승팀인 서울 리얼디아몬즈의 거센 도전이 예상된다.

퓨처리그에선 올해 한국여자야구연맹에 신규 등록한 4개 팀(고양 제네시스, 창원 창미야, 당진주니어 여자야구단, 서울 SBO여자야구단)의 약진이 기대된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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