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결별 후 더 아름다워졌다.
효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으른들은 레고랜드 대신 주랜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식점을 찾아 술을 마시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효민은 바테이블에 앉아 포즈를 취하며,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트리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효민은 짧은 치마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고, 여전히 20대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효민은 최근 지난 1월 열애설이 보도됐던 축구선수 황의조와의 결별을 발표, 호주로 여행을 떠났다. /seon@osen.co.kr
[사진]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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