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단독으로 커버를 장식했다.
‘코스모폴리탄’ 측은 오늘(16일) ‘대체 불가 K-팝 리더’ 세븐틴의 13인 13색 완전체 매력이 가득 담긴 6월호 커버를 공개, 오는 27일 발매되는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 컴백 열기에 불을 지펴 눈길을 끌었다.
세븐틴이 인터뷰를 통해서는 현재의 관심사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에스쿱스는 “정규 4집은 평소 우리의 청량한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 특히 타이틀곡 ‘HOT’(핫)을 들으면 ‘세븐틴한테 이런 면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며 신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더인 에스쿱스는 또한 팀을 대표해 “세계적인 무대를 통해 세븐틴을 지금보다 더 많이 알리고 싶고, 나아가 시원하게 빌보드 1위도 해 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빨리 월드투어를 하고 싶다. 전 세계에 있는 캐럿(팬덤명)들에게 하루빨리 우리 무대를 보여 드리고 싶다”라고 넘치는 팬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세븐틴이 완전체로 참여한 ‘코스모폴리탄’ 6월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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