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성 상납과 증거인멸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국민의힘이 당 차원에서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오늘(13일)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에 공직자 비리 척결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그나마 수술이라도 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이 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는 등 비위를 숨기는 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어 국민의힘에 민주당과 같은 수술을 개시하라고 촉구한 뒤, 최소한 그 정도 조치는 해야 민주당을 비판할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지환 (kimjh070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