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추경 사업 하나로 추진 알려져
(사진=연합뉴스) |
10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는 변동금리 주담대를 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추가경정예산 사업 가운데 하나로 준비 중으로 전해진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확인해줄 수 없는 사항”이라며 “다만 해명 자료는 내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대출금리가 급등한 데다 향후에도 한동안 시중금리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돼 변동금리로 대출받은 차주들의 이자상환 부담을 줄여주자는 취지로 이해된다.
금융권에서는 2019년 시행됐던 주택금융공사의 ‘서민형 안심전환대출’과 같은 상품이 이번에도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당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탈 수 있었던 상품은 변동금리나 준고정금리 대출이었다. 갈아타기를 신청할 수 있었던 대상은 2019년 당시 부부 합산소득 8500만원 이하인 1주택자, 시가 9억원 이하인 주택이었다. 금융권은 현재 경제 상황을 고려해 이보다는 조건이 더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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