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 만나 양국관계 개선 등 논의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4일 (현지시간) 바르샤바에서 즈비그니에프 라우 폴란드 외무장관과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살해는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비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9일 방한한다. 하야시 외무상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 일정 등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특사 자격으로 윤 당선인 취임식에 참석하는 하야시 외무상은 이날부터 이틀간 한국에 체류한다. 일본 외무상의 방한은 2018년 6월 고노 다로 당시 외무상 이후 처음이다.
하야시 외무상은 이날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 회담을 한다. 또 기시다 총리의 친서를 전달하기 위해 윤 당선인과 면담 일정 등도 조율할 계획이다.
매체는 하야시 외무상이 박진 후보자와 만나 문재인 정권에서 얼어붙은 양국관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강제징용 및 위안부 문제 등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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