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
효민 인스타 스토리 |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호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6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호주 거리로 나온 모습이다. 효민은 셀린느 크롭탑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셀린느백으로 명품룩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특히 효민은 한줌 개미허리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열애설이 났던 축구선수 황의조와 결별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현재 호주에서 한달 살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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