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단순 관광 목적으로는 日 입국 불가
영국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2.05.0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6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을 재검토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영국 런던을 방문 중인 기시다 총리는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며 미즈기와(水際) 대책 외에 국내 활동 완화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시다 총리는 감염 상황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의 출입을 엄격하게 금지하는 미즈기와 대책을 펼치고 있다.
외국인의 경우 사업이나, 취업, 유학 등 특수한 목적에 한해 입국할 수 있지만 단순 관광 목적으로는 입국할 수 없다.
또한 자국민과 외국인 상관없이 일본 입국시 '출국전 72시간이내의 검사(음성)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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