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클럽, 선물꾸러미 기부 |
(전주=연합뉴스) 트로트 가수 영탁의 전북지역 팬들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주 영아원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전북내탁(전북 내 사람들의 탁이사랑) 회원들은 "어린이날 100주년과 오는 13일 영탁의 생일을 기념해 영아원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선물을 건넸다.
양치식 전주영아원 원장은 "손수 준비한 선물로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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