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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정성윤이 걱정하겠어.."가슴 너무 드러나는 옷 입어 가려야 한다고"

헤럴드경제 김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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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정성윤이 걱정하겠어.."가슴 너무 드러나는 옷 입어 가려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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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인스타그램

김미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김미려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4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김미려는 사진과 함께 "간만에 일 때리러 나옴. 날씨가 느므 좋다야. 가슴이가 너무 드러나는 옷을 입어서 가려야한다고 머리를 풀어헤쳤다. 화면에 제발 얼굴이 커보이지않게 나왔음 좋겠다리. 흐미"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미려는 가슴 부분이 파인 블라우스를 입은 듯하다. 김미려는 긴 머리를 길게 늘어뜨려 파인 부분을 가리고 있다. 김미려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우아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이들 가족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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