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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베스트아이돌 4월 'BEST 기부돌'에 선정됐다.
방탄소년단 진은 베스트아이돌(BESTIDOL)이 최근 발표한 4월 결산에서 지난해 11월에 이어 또 다시 'BEST 기부돌' 영예를 안았다.
그의 팬덤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30만 8240원을 기부하며 아이돌의 선한 영향력을 위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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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2020년 베스트 아이돌 첫 번째 'BEST 기부돌'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회 선정되어 누적 기부금액 178만 1825원을 달성했다.
BESTIDOL은 기존에 없던 아이돌 기부처를 아이돌 팬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시스템이며 수많은 팬들이 동참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컴백을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발표는 지난해 7월 ‘퍼미션 투 댄스’ 이후 약 11개월 만이며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 이후 9개월 만이다.
사진 = 빅히트뮤직-베스트아이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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