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쟈니/사진=본사DB |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NCT 멤버 쟈니가 멧 갈라 행사에 참석한다.
2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NCT 멤버 쟈니는 미국의 멧 갈라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쟈니는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현재 뉴욕에서 머물고 있다.
멧 갈라는 매년 5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자선 행사로 글로벌 스타들이 참석해 다양한 스타일을 뽐내는 축제로 불린다.
이번 행사에 NCT 멤버 쟈니가 참석하며 쟈니는 글로벌 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멧 갈라에 참석하는 스타들은 저마다 독특한 의상으로 무대에 오르는 만큼 쟈니가 어떤 스타일로 참석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쟈니가 속한 그룹 NCT는 최근 자체 예능 콘텐츠 '더 엔시티 쇼 인 더 엔시티 유니버스(THE NCT SHOW in THE NCT UNIVERSE)'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또한 NCT는 지난해 12월 정규 3집 'Universe'(유니버스)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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