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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문화재청에서 열린 ‘민속마을 문화재안전 홍보대사 임명식’에서 김현모 문화재청장과 8명의 홍보대사(1명 불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속마을(8개소)·사적지 1곳에서 추천받은 마을주민 9명은 민속마을 안전교육 홍보와 위험요소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내년 4월 말까지 활동한다. (문화재청 제공) 2022.5.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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