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꽃보다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서 한 손으로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바지에 민소매 니트를 입고 늘씬한 톱모델의 몸매를 자랑했다. 부드러운 미소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미모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핑크빛 꽃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40세라고 믿기지 않는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하고 있다. 풍성한 꽃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화려한 비주얼이었다.
미란다 커는 스냅챗의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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