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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29일부터 동남아·유럽 순방…'우크라·中 정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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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29일부터 동남아·유럽 순방…'우크라·中 정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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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무대신도 다음 달 중앙아시아·태평양 국가 순방 예정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8일 (현지시간) 일본을 방문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도쿄 총리 관저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8일 (현지시간) 일본을 방문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도쿄 총리 관저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인도네시아와 영국 등 동남아시아·유럽을 순방해 정상들과 우크라이나 상황 등을 논의한다고 일본 NHK 방송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8일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이탈리아 그리고 영국 등 5개국을 순방해 각국 정상과 회담한다.

기시다 총리는 회담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침공이 국제 질서의 근간을 뒤흔드는 사태이며,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는 기존의 생각을 확인하고, 대러 제재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논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시다 총리는 순방에서 패권주의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 우크라이나 정세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인식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야시 요시마 일본 외무대신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일간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몽골을 방문할 예정이며, 다음 달 7~8일에는 태평양 섬 국가인 피지와 팔라우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사태 및 중국 관련 대응 등을 각국 주요 정부 인사들과 협의한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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