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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러 핵무기 사용 가능성 심각히 우려"

뉴시스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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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러 핵무기 사용 가능성 심각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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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핵무기 사용·위협 안돼"
[도쿄(일본)=AP/뉴시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8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하고 있다. 2022.04.28.

[도쿄(일본)=AP/뉴시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8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하고 있다. 2022.04.28.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러시아의 핵전쟁 위협에 대해 28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심각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참의원 내각 위원회에 참석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 "핵무기가 사용될 가능성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은 유일한 전쟁 피폭국이라면서 "핵무기 사용도 위협도 결코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력하게 호소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도 정례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측의 핵무기 사용을 시사하는 발언에 대해 "정세의 추가적인 불안정화로 연결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고 비판했다.

일본이 유일한 전쟁 피폭국이라고 거론하며 "핵무기에 따른 위협도, 더구나 사용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주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3차 세계대전과 핵전쟁 위험이 실재한다는 등 위협성 발언을 쏟아냈다. "(핵전쟁의) 위험은 심각하고 실재하며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경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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