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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이 28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고유가로 인한 나프타 가격 인상에도 케미칼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24% 늘어난 1조5481억원,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2576원을 기록했다"면서 "원료가격 상승에도 실적이 개선될 수 있던 것은 가성소다 등 주요 제품 가격이 강세를 보여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프타 가격이 여전히 강세기 때문에 여천NCC 흑자전환은 아직 점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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