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당 대표가 된 뒤로 출마 권유는 하지만 보통은 손을 들고나오도록 이야기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분당갑 지역은 출마 의사를 밝힌 다른 분들도 있어 그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공천 신청을 실제 받기 전까지 당이 누군가에게 권고하거나 요청하는 모양새는 만들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안 위원장의 출마 의사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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