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문화재 조사용 무인자유이동체도 개발
"다양한 조사환경에서 정확성, 안전성 확보"
문화재청은 지난해부터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연구개발 기획계획'에 따라 문화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개발 열한 가지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세 가지 과제는 국립문화재연구원 공고를 거쳤다. 이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오뷰,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 등 아홉 기관과 연구개발사업 협약을 맺고 구체화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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