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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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명동의 한 가게 벽면에 청와대 개방 관련 안내판이 걸려있다. 인수위는 이날 “청와대 관람 예약 신청이 오픈하자마자 동시 접속자 수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40만 건을 초과해 서버가 잠시 다운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와 뒤편 북악산 등산로는 다음 달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 후 국민에게 전면 개방된다. 청와대 일일 관람 가능 인원은 최대 3만9000명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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