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강원 영동북부 3개 시·군에 내려진 미세먼지주의보가 27일 오후 1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속초·양양·고성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93㎍(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해당지역은 속초·양양·고성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93㎍(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영동남부 4개 시에는 미세먼지주의보가 유지된 상태다.
weather_new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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