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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6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에서 열린 ‘불교문화재 연구시설 착공식’에서 김현모 문화재청장(오른쪽 네 번째)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왼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첫 삽을 뜨고 있다.
‘불교문화재 연구시설’은 불교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연구시설로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2.4.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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