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스포츠머그] "인터뷰가 연기보다 어려워요"…영락없는 14살 '피겨 샛별' 신지아의 인터뷰 도전기 (ft.연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피겨 주니어세계선수권에서 16년 만에 은메달을 딴 14살, 신지아가 쉴 틈도 없이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훈련할 땐 진지한 표정으로 굵은 땀방울을 흘리던 신지아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선 영락없는 14살 학생으로 돌아왔는데요. 연기보다 인터뷰가 더 어렵다는 신지아 선수의 말말말,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 영상취재 : 공진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