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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배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배철수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요리조리 잘 피해간다 싶었는데 다들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코로나19 자가검진 키트에 선명히 두 줄이 그어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처수의 확진으로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존박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빈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22일에는 잔나비 최정훈이 스페셜 DJ로 출격하며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는 윤도현이 진행을 맡는다.
배철수는 격리를 마치는 오는 27일 복귀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배철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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