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평화·경제·방역 등 결정적 순간 담아
19일부터 22일까지 KTV 등 방송
다음 달 첫째 주 인터뷰 특별편도 편성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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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큐멘터리는 영상백서의 일환으로 한반도 평화, 경제부문 성과,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등 문 대통령 재임 기간 중 사건을 재조명하기 위해 청와대와 KTV가 공동기획 및 제작했다. 19일부터 22일까지 매일 한편씩 방송한다. 청와대와 KTV 온라인 채널에서도 공개한다.
다음달 첫째 주에는 문 대통령의 인터뷰가 담긴 특별편도 공개된다. 청와대는 “지난 5년간 국정운영에 대한 소회와 함께 코로나19를 비롯한 여러 위기를 극복하고 선도국가 도약을 이뤄낸 국민께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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