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슬픈 열대' 촬영 마치고 귀국
사생활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진 배우 김선호가 영화 '슬픈 열대' 촬영을 마치고 태국에서 입국하고 있다. 2022.4.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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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선호가 공항에서 포착됐다.
김선호는 영화 ‘슬픈 열대’ 태국 촬영을 마치고 박훈정 감독과 함께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흰 후드티에 편안한 복장으로 모습을 드러낸 김선호는 팬들과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가 아직은 부담스러운 듯 고개를 숙인 채 빠르게 준비된 차량으로 이동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해 10월 전 여자친구 A씨와 사생활 논란으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과 크랭크인(촬영개시)을 준비 중이던 영화 '도그데이즈'에서 하차하는 등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슬픈 열대'는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를 둔 소년이 복싱선수를 꿈꾸며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신세계' '마녀'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다.
배우 김선호가 영화 ‘슬픈 열대’ 태국 촬영을 마치고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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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영화 ‘슬픈 열대’ 태국 촬영을 마치고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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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에서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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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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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슬픈 열대’ 태국 촬영을 마친 배우 김선호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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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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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영화 ‘슬픈 열대’ 태국 촬영을 마치고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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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영화 ‘슬픈 열대’ 태국 촬영을 마치고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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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영화 ‘슬픈 열대’ 태국 촬영을 마치고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매니저의 도움을 받으며 차로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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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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