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구름 많고 미세먼지 '보통'…낮 최고 22도

벚꽃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18일 충북은 구름이 많고, 건조하겠다.

오전 5시 기준 지역별 기온은 청주 11.0도, 충주 7.5도, 제천 7.4도, 진천 7.8도, 옥천 7.4도, 추풍령 8.1도 등이다.

낮 기온은 20∼22도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도내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은 "현재 청주와 영동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차차 건조해져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당분간 비가 내리지 않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kw@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