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인스타 |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3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14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맞이 하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화려한 봄꽃들 사이에서 핑크색 티셔츠를 입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여전히 변함이 없는 예쁜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지난해 10월 폐막한 뮤지컬 '사랑했어요'에 김은주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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