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현-마리아-이유라-김효경 ⓒ스타데일리뉴스 |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강다현-마리아-이유라-김효경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대회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그랜드 위너(1위)는 '세계 5대 미인대회' 미스 투어리즘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그리고 오는 7월 모인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미인대회를 시작으로 키즈, 시니어, 미스터, 미시스 등으로 영역을 넓혀, 보다 다양하고 실력있는 참가자를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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