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이혼양육 안하면 엄마 취급 못받음" 딸 사진에 봉변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딸과의 일상을 둘러싼 시선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유깻잎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장문의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유깻잎은 딸과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또 다른 컷에서는 찜질방에서 수건을 머리에 두른 채 환하게 웃는 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그러나 유깻잎은 사
- OSEN
- 2025-12-29 11:3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