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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한국문화재재단 가상 사무실 '한국문화재 재단 타운'이 14일 문을 연다.
재단은 '한국문화재재단 타운'에 대해 "더 활발한 대외 소통과 안정적인 문화재 행정 업무 수행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기반으로 가상의 오피스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문화재재단 타운’에 입장하면 먼저 보이는 취선관은 공연, 교육, 회의를 하는 공간으로 일반 방문자에게도 개방된다.
곳곳에 설치된 홍보 공간에서는 재단의 공연, 전시, 행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타운 중심의 다리를 건너면 행사 마당에는 재단 행사인 궁캉스, 경복궁 수문장, 궁중문화축전 궁이둥이 캐릭터도 만날 수 있다.
재단 임직원 업무 공간도 있다. 근무 현장인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한국의집 등을 표현한 사옥 5곳으로 출근한다. 재단 직원들은 이곳에서 실제 사무실에서 얼굴을 보며 소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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