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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건강식품 브랜드 바이오틱톡(BIOTICKTOCK)에서 대표 상품인 포스트바이오틱스 4차 판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바이오틱톡은 30여년간 한국야쿠르트, 서울우유, 빙그레 등 국내 유가공 업계에 유산균을 제공해온 ㈜삼익유가공에서 2019년 출시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 현대인에게 맞춘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4차 생산분 입고가 완료된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 대사과정의 생략을 통해 유해균은 낮추고, 유익균은 높여 장 기능과 면역력을 향상해주는 4세대 유산균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위산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유산균 성분 파괴를 막아주는 역할인 프롤린유산균이 함유되어 장 도달율까지 높인 제품이다.
해당 제품의 투입균주는 7종에서 19종으로, 보장균수는 기존 10억에서 30억으로 지난 2020년 제품 대비 두 배 이상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둘 다 함유되어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바이오틱톡 관계자는 “기존 가루 느낌이 강했던 3세대 유산균에서 가루의 텁텁함을 줄이고 목 넘김을 부드럽게 한 바이오틱톡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하루에 두 번씩 섭취하는 것으로 장 건강의 골든 타임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틱톡의 포스트바이오틱스의 4차 생산분은 자사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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