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본 건 계약유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새로운 사업기회 확보를 위하여 계약상대방과의 공급계약 및 기술수출계약을 모두 해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지금액은 계약상대방과의 최초주문수량에 따라 산출된 금액”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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