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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복심' 이태규 "인수위원직 사퇴…입각의사 전혀 없다"

아주경제 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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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복심' 이태규 "인수위원직 사퇴…입각의사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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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국면서 단일화 협상 주도...사퇴 배경은 공개되지 않아
이태규 총괄선대본부장, 연합뉴스와 인터뷰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당 이태규 총괄선대본부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2022.2.6     toadboy@yna.co.kr/2022-02-06 08:00:37/ <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이태규 총괄선대본부장, 연합뉴스와 인터뷰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당 이태규 총괄선대본부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2022.2.6 toadboy@yna.co.kr/2022-02-06 08:00:37/ <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은 11일 "오늘부로 인수위원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저에 대해 여러 부처 입각 하마평이 있는데 저는 입각 의사가 전혀 없음을 말씀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 자가진단 양성반응으로 직접 말씀드리지 못하고 서면으로 공지하게 된 데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간 이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통일부 등 부처 장관 하마평에 올랐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최측근 인사로 대선 국면에서 안 위원장과 윤 당선인의 후보 단일화 협상을 주도했다. 다만 이 의원이 인수위원직을 사퇴하게 된 배경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승훈 기자 sh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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