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임신 중인 리한나가 애기 아빠와 데이트를 해 화제다.
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리한나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이날 애기 아빠 에이셉 라키와 미국 할리우드에 있는 한 고급 식당에서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은 상태.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만삭 D라인을 고스란히 노출한 배꼽티에 롱스커트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이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아이 아빠는 가수 에이셉 라키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부터 공개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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