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임신 중인 리한나가 또 노출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팝스타 리한나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이날 미국 LA의 한 고급 식당을 방문,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외신은 "임신한 리한나가 데님 소재의 배꼽티와 롱스커트를 입고 임신한 거대한 배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아이 아빠는 가수 에이셉 라키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부터 공개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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