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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에서는 조규성이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김천 상무가 성남 FC를 꺾고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천의 선제골이 정말 탄성을 자아내게 했는데요, 전반 8분 만에 김경민이 50미터 가까이 질주한 끝에 수비수 3명을 제치고 환상적인 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이 끝나갈 무렵 조규성이 오른발 슛으로 추가 골을 뽑았는데요, 3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6호 골을 기록한 조규성은 득점 공동 선두에 자리했습니다.
후반에 박지수가 쐐기골을 넣은 김천은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포항은 홈에서 수원 FC를 2대 0으로 누르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강원의 최용수 감독은 친정팀 서울과 경기에서 2골씩 주고받으며 2대 2로 비겼습니다.
권종오 기자(kj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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