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희지, 김정빈 원장, 김채원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피부과 전문 쥬넥스 의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희지(21), 이혜정(27), 김채원(28)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시즌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 골프웨어 상의 한쪽 옷깃에 청담쥬넥스 로고를 달고 뛴다.
김희지는 2020년 2부와 3부 투어에서 우승했으며 지난해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준우승한 선수다.
김정빈 쥬넥스 의원 원장은 "선수들이 유쾌한 마음으로 경기에 집중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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