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세계 속 한류

BTS "'그래미 불발' 슬퍼할 일 아니야...최선 다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2년 연속 그래미상 수상에 고배를 마셨지만, 좋은 무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BTS는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이 끝난 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좋은 무대를 보고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멤버 지민은 상을 받으면 '아미' 여러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다는 생각이 컸는데 조금 아쉬웠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슈가는 그래미에 후보로 지명된 것만 해도 벌써 두 번째라며, 슬퍼할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시상식을 끝낸 BTS는 현지에 머무르며 오는 8,9일, 15,16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공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또 하나의 와이티엔 [와플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