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유엔 “러 우크라 침공 39일 만에 민간인 사망 1417명·부상 2038명”

세계일보
원문보기

유엔 “러 우크라 침공 39일 만에 민간인 사망 1417명·부상 2038명”

속보
장동혁 "당명 개정 추진…당심 비율, 지역·대상 따라 조정"
어린이 사망 121명·171명 포함
지난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 지역을 탈환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러시아군의 참호를 수색하고 있다. 키이우=AP뉴시스

지난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 지역을 탈환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러시아군의 참호를 수색하고 있다. 키이우=AP뉴시스


유엔 인권사무소는 3일(현지시간)까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3455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사망자는 1417명, 부상자는 2038명이다. 여기엔 어린이 사망자 121명 및 부상자 171명이 포함돼 있다.

이것은 최소 수치로, 아직 공식 확인되는 않은 실제 사상자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민간인 사상자 대부분은 중포와 다연장로켓시스템 포격, 미사일 및 공습 등 광역 무기 폭발에 의해 발생했다.

특히 동부 도네츠크·루한스크 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러시아는 지난 2월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이날로 침공 39일째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