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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아미와 추억을 공유했다.
지난달 31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 콘서트 리허설을 하고 있는 장면으로 화려한 무늬의 니트 모자를 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번째 사진은 콘서트 리허설 현장에서 핫팩을 얼굴에 대고 있는 모습. 마지막 사진 속 뷔는 앞머리를 모두 뒤로 넘긴 '완깐' 헤어스타일로 '잘생김'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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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뷔는 화이트 셔츠, 베이지 톤의 수트와 타이를 착용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한편 뷔의 인스타그램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43분 만에 100만명, 4시간 52분 만에 1000만명의 팔로워를 모으며 ‘기네스 월드레코드’의 공식 인증을 받았다.
또 개설 16일 만에 한국 남자 연예인 팔로워 수 1위에 등극, 한국 남자 연예인 최초로 3800만명을 돌파했으며 4월 1일엔 3825만 명을 기록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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