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윤지혜 기자]
강원랜드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처남인 최신웅 숙명여대 교수가 비상임이사(사외이사) 후보자 개인사유로 자진사퇴했다고 1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전날(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 교수를 이사로 선임하려 했으나, 후보자가 자진사퇴하면서 해당 안건을 철회했다. 향후 재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최 교수 내정 소식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에선 '낙하산' 논란이 제기됐다. 당시 강원랜드는 "정 전 총리 처남이라는 사실을 몰랐고 기업 규제 분야 전문성을 고려했다"고 해명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1 |
강원랜드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처남인 최신웅 숙명여대 교수가 비상임이사(사외이사) 후보자 개인사유로 자진사퇴했다고 1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전날(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 교수를 이사로 선임하려 했으나, 후보자가 자진사퇴하면서 해당 안건을 철회했다. 향후 재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최 교수 내정 소식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에선 '낙하산' 논란이 제기됐다. 당시 강원랜드는 "정 전 총리 처남이라는 사실을 몰랐고 기업 규제 분야 전문성을 고려했다"고 해명했다.
강원랜드는 임원추천위원회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거쳐 사외이사 후보자를 추천한다. 이어 기획재정부에 후보 심의결과를 접수하고 이사회를 열어 주총 안건으로 상정한다. 공석인 사외이사 자리는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에 취임할 5월 이후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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