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위메이드(112040)는 블록체인 게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게임플랫폼’과 ‘퍼블릭체인’ 부문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게임플랫폼 부문은 송모헌 부사장이 총괄하며, 향후 위믹스 플랫폼이 글로벌 게이밍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잡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퍼블릭체인 부문의 경우 김석환 부사장이 총괄한다. 블록체인 사업 관련 전략적 제휴와 투자 등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을 준비하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조직개편 이후 메일을 통해 직원들에게 “우리 앞에 파도처럼 밀려드는 장애들을 헤쳐 나가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절대 지배적 위치로 올라가자”며 “비전과 전략은 말로 전달할 수 있지만, 실행은 결과와 성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