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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민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 아티스트 민서가 3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미스틱스토리는 "민서는 컨디션 난조로 30일 오전 진행한 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선제적 조치를 위해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해 최종 확정 판정을 받았다"라며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한 민서는 현재 가벼운 감기 증상 외 이상 반응은 보이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서는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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