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스타데일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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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이홉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4일, 위버스를 통해 제이홉이 PCR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며 재택 치료를 종료한 후 현지시간으로 4월 3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예정된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시상식' 참석 후 콘서트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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